HOME | LOGIN | 구)진보평론 홈페이지 가기| 이론지 보러가기  
 
특집·기획
좁쌀 한 알 장일순 선생의 삶과 사상
리영희의 유산: 계몽적 지성의 의의와 경계 긋기
민중사건의 증언: 안병무의 민중신학
탈냉전의 선지자, 문익환 통일사상의 현재성
박현채의 민족경제론: 민족의 미학화를 넘어
 
쟁점
‘진보 재편(결집)’ 논의를 보는 불편한 시선
<국제시장>, 혹은 어떤 가족 영웅의 뭉클한 도착…
교육노동운동, 성찰과 전망
전교조운동의 성찰과 전망: 하성환의 ‘교육노동운…
전교조 운동 노선에 대한 비판적 제언
 
정세·시평
‘존엄과 안전’을 새로 쓰자: 4·16 인권선언운동에…
첫 발 뗀 민주노총 2015년 총파업: 박근혜 정부의 노…
특별법 이후, 4.16 운동으로 다시 한걸음
민주노조운동의 새 지평이 열리기를 기대한다:
다시 함께 광화문으로 걸어야겠다: 세월호참사와 분…
 
국제
“샤를리 엡도” 테러 사건을 둘러싼 쟁점들
분리된 팔레스타인, 독립의 길목의 장애물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한 비판적 재해석과 한반도에 …
2014 유럽의회 선거와 좌파의 대응
미 연준의 자산 매입 축소와 신흥국의 금융시장 불안…
 
발언대
통합진보당 해산 이유와 교훈: 싸워야 할 때 싸워야 …
밀양을 말하다: 옴니버스 영화 <밀양, 반가운 손님…
수서발 KTX 노선 분할 민영화와 정부조달협정 개정은 …
한국연구재단 공모 사업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에 대…
공단조직화를 위한 모색, 새로운 가능성: 서울디지털…
 
일반논문
가사노동자 노동주체와 노동성격 변화
정치적 주체화란 무엇인가? 푸코, 랑시에르, 발리바…
한국 성소수자 운동과 제도화의 역설
‘영원한 미생未生’만을 위한 노동 공간: 30-40대 직…
우파적 감성과의 사상사적 대결: 오에 겐자부로의 “…
 
기획연재
계급투쟁에서 경쟁협조주의로
푸리에의 <사랑의 신세계>
국가와 폭력
자본: 정치경제학 비판 3권 서평
모든 정당을 없애야 하는 이유
 
현대 정치경제학 비판
캔커피의 진정한 가격은 얼마인가?: 내재적 가치와 …
완전경쟁’이라는 실현 불가능한 꿈
순환론과 동어반복: 수요-공급이론은 가격의 결정을 …
시장경제와 자본주의: 우리는 어떤 세계에 살고 있는…
 
소수자이야기
청소년성매매 어떻게 볼 것인가
같은 바다, 다른 사람, 상처는 아문 적이 없었다
거지와 국가
군대와 동성애: 로맨스, 폭력, 범죄화, 그리고 시민권
장애인도 지역사회에서 살고 싶다: 장애인 탈시설자…
 
다시읽기
자본주의와 주술(화)의 관계: 막스 베버와 발터 벤야…
‘비정상의 정상화’를 의문시하기: ‘포스트 민주…
이윤율의 경제학’에서 ‘소득의 정치학’으로?: G. …
"대표의 개념"과 "선거는 민주적인가": 정치적 대표와…
"증여론"과 "세계사의 구조": 순수증여의 존재론
 
남성이 읽는 페미니즘 고전
성의 정치경제학과 섹슈얼리티의 정치학
'소수자의 리액션’ 혹은 울프식의 ‘뼈 있는 수…
잉여의 시대-타자의 삶
책임 담론이 책임질 수 없는 것
객관성과 중립성의 신화 부수기: 페미니즘 지식이론
 
서평
프레카리아트의 호명과 그 이후
‘나’의 인권이 아닌 우리들의 ‘인권들’
표준화를 거부하는 사람들(소수자들의 삶과 문학 )
비판과 운동의 맑스주의 형성사("탈정치의 정치학")
신자유주의는 미래를 수탈한다(홍석만 송명관의 부…
 
기타
일곡유인호학술상(인권과 인권들) 수상소감 및 심사…
제7회 일곡 유인호 학술상 수상소감문 및 심사의 변
최진석 비판: 자유인가 무책임인가, 경계와 교차로에…
24시간 사회의 이면:
홉스봄을 읽으며, 홉스봄을 추모한다
 
 
 
  국제
 
작성일 : 11-09-16 17:20
유럽과 미국의 재정위기
 글쓴이 : 이정구
조회 : 1,029  

(진보평론 49(2011년 가을) 국제란

이정구*
경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연구교수

재정위기라는 유령이 유럽을 배회하고 있다. 최근에는 이 유령이 프랑스를 급습하여 국가부도 위험을 나타내는 CDS(신용디폴트스왑) 프리미엄이 한때 146.25bp까지 치솟았다. 이는 페루, 인도네시아, 남아공보다 높은 수치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무디스 등 세계 신용평가사들이 프랑스의 신용등급 강등 계획이 없다고 발표하면서 불안감이 약간 수그러들었지만 프랑스의 신용등급 하락 전망에 따른 시장의 공포가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았다. 미국 다음 차례는 프랑스가 될 것이란 전망이 힘을 받고 있는 것은 프랑스의 국가 부채가 신용등급 트리플A인 다른 국가들에 비해 높고 하반기 프랑스 경제 성장이 둔화될 것이며, 그리스와 스페인 그리고 포르투갈에 물려 있는 익스포저(신용위험 노출액)가 상당하기 때문이다.

<그림 1> 유럽 재정위기가 세계경제에 미치는 파급 경로  

  영국도 프랑스 못지않게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영국 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은 지난해 말 82.4%였으며, 올해 재정적자는 GDP 대비 9%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S&P가 프랑스 신용등급을 강등하면 그 다음 차례는 영국이 될 수 있다는 얘기가 공공연히 나돌고 있다. 영국 또한 실물경제가 살아나지 않은 점 때문에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영국은 2008-2009년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데 이어 2010년에는 1.3%로 겨우 플러스 성장을 유지했다. 2011년에는 1.8% 성장 계획에 미치지 못하는 1%대 초반의 성장에 그칠 공산이 크다(Callinicos, 2011).

국제금융시장이 이탈리아에 이어 프랑스까지 안전하지 않다고 여기자 유로존 붕괴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다. 프랑스 경제학자 자크 델플라는 지난달 21일에 합의된 내용에 얽매이게 된다면, 올해 말 또는 그 이전에라도 유로존은 붕괴될 수 있다”(헤럴드경제, 2011. 8.16)고 경고했다. 721일 유럽연합 정상들이 그리스에 대한 2차 구제금융을 제공하기로 합의하고 4400억 유로의 유럽재정안정기금(EFSF)을 마련하기로 한 것조차 시장을 안정시키지 못함으로 인해 결국 87일 유럽중앙은행(ECB)이 이탈리아와 스페인 국채 매입을 결정했다. 그리고 며칠 뒤인 12일 이탈리아는 455억 유로의 재정적자 감축안을 의회에서 통과시켰다.

<그림 2> 유럽 부채 연결망

  816일 있었던 독일과 프랑스 정상회담에서 유럽재정안정기금(EFSF)의 증액이나 유로본드 논의는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이 두 가지 방안에 대한 기대는 여전하다. 프랑스의 보수적인 연구소인 몽테뉴 소속의 경제학자 프레데릭 본베이는 유로존 채무위기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유럽재정안정기금(EFSF)을 극적으로 강화할 필요가 있다면서 현재 EFSF의 대출 규모인 4,400억 유로를 1조 유로 이상으로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탈리아 재무장관 줄리오 트레몬티나 퀀텀펀드의 조지 소로스도 유로본드 도입을 촉구하고 있다. 또한 독일 수출협회의 안톤 뵈르너도 유로 위기를 진정시키기 위해서는 유로본드 발행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조셉 스티글리츠도 해결책이 나오지 않는다면 유로존의 재정난이 문제를 악화시킬 것이라면서 유로본드 발행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유로본드는 1980년대 외채위기가 심각했던 남미에 니컬러스 브래디 미국 재무장관의 이름을 딴 채권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것이다. 당시 미국은 아르헨티나와 멕시코의 외채위기를 진정시키기 위해 미국이 보증하는 제로금리의 브래디 채권을 발행하여 남미의 채무 구제금융을 제공했다. 이번에 유로본드가 발행된다면 ECB가 보증을 하기 때문에 장-클로드 트리셰 총재의 이름을 따 트리셰 본드라고 불린다.

유로본드가 발행될 때 신규의 유로본드와 재정위기를 겪고 있는 국가의 국채를 교환할 때의 헤어컷(할인율), 만기 그리고 각종 규제조치가 쟁점이 된다. 그럼에도 유로본드의 발행으로 독일과 프랑스 같은 신용등급이 높은 국가들은 추가 부담을 져야 하기 때문에 국채 발행 비용이 상승하지만 남부유럽 국가들은 저렴한 비용으로 국채를 발행할 수 있는 이점이 생긴다. 스티글리츠 교수는 현재 유로존 국가들은 은행에서 자금을 빌리고 이 채권은 유럽중앙은행이 할인해 매입하기 때문에 사실상 유로본드가 이미 발행되고 있다고까지 지적했다.

유럽 국가들의 재정위기가 남유럽에서 이탈리아와 프랑스로 전염되면서 한치 앞도 내다보기 힘든 상황이 되었다. 또한 재정적자를 줄이기 위한 복지재정 삭감에 항의하는 시위가 그리스와 스페인에 이어 전 유럽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반면 유럽을 강타하고 있는 세계경제위기로 인해 칼 마르크스에 대한 관심도 크게 높아졌다. 독일의 출판사와 서점들은 마르크스의 <자본론>이 날개 돋친 듯 팔려나가자 칼 마르크스가 돌아왔다고 지적했다.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저작들을 내놓는 베를린의 칼-디에츠(Karl-Dietz)사의 조에른 슈트럼프(J?rn Sch?trumpf) 이사는 마르크스가 다시 유행이 되었다고 말했다. 마르크스의 저작이 인기를 얻고 있는 가장 큰 이유로 그는 신자유주의가 내세우는 행복에 대한 약속이 거짓으로 판명되었기때문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중략)
더블딥을 맞고 있는 미국 경제

남유럽 경제와 유로화의 위기

그리스 다음은 스페인? 

재정적자의 정치경제학 

좌파들의 대안 논의 

유로화가 출범할 당시 유럽연합을 진보적 방향으로 이끌고 갈 중앙권력체가 등장할 수 있다는 이론이 제기되었다(Meadway, 2010). 사민당 계열의 유럽 재무장관들은 유로존 내의 부국에서 빈국으로 교부금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장담했다. 하지만 이런 환상들은 이번 위기에서 산산조각 났다. 앞서 지적했듯이, 유로화는 금융시장의 요구를 유로존에 속한 시민들의 바람보다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유럽중앙은행 같은 기득권 세력들이 교묘하게 기획한 신자유주의 프로젝트이다. 이번 위기에 대처하는 과정에서 독일과 프랑스가 유럽 각국의 재정을 통제하는 중앙집권화된 기구를 설립하고자 한다면 거대한 저항에 직면할 것이다.

유럽의 지배자들이 재정위기의 부담을 노동자들에게 떠넘기는 시도에 대한 반대는 좌파 및 진보세력들에게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는 것 같다. 주요한 쟁점은 네 가지다. 첫째, 재정긴축 및 연금이나 임금 등 노동자 복지에 대한 모든 삭감 반대. 둘째, 급진적이고 누진적이며 재분배적인 세금 체계 도입 및 (금융)자본에 대한 통제. 셋째, 은행의 국유화/사회화와 민주적 통제. 넷째, 구제금융에 대한 민주적 통제와 감시(Onaran, 2011).

그런데 그리스의 유로화 탈퇴 문제를 두고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런던대학 SOAS의 연구자 모임인 통화·금융연구소(RMF)채무자 주도의 채무불이행과 유로존 탈퇴를 주장한다(Lapavitsas et al, 2010). 이 그룹은 그리스가 먼저 일방적으로 외채 상환을 중단해야 하고 그와 동시에 유로화에서도 탈퇴해서, 어느 누구에게도 책임지지 않는 신자유주의적 유럽중앙은행(ECB)의 유로존의 통화·금융 정책에 따라 설치된 장애물도 제거해야 한다는 것이다(Lapavitsas, 2011a; 2011b).

이에 대해 금융거래과세시민연합(ATTAC)의 과학위원회(scientific council) 소속의 경제학자인 마이클 후손(M. Husson)은 유로존 탈퇴는 적절한 대안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그는 노동자 계급의 관점에서 봤을 때 긴축 공세에 저항하고 은행위기로부터 생긴 부채 상환을 거부하며 사회의 부를 재분배하는 요구들에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유로화가 지배자들이 만들어놓은 구속복인 것은 맞지만 유로화 탈퇴가 이 구속복을 벗어버리는 대안이 되지는 못한다면서 라파비차스 등이 주장하는 그리스의 유로화 탈퇴 주장을 반박했다. 그는 어떤 정부가 유로화에서 탈퇴한다면 당장 자국 가치가 하락할 뿐 아니라 자국 통화 및 국채에 대한 공세 때문에 평가절하와 인플레 그리고 긴축의 순환과정을 밟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따라서 좌파 정부라면 유로화 탈퇴는 중요한 전략적 실수라고 주장했다(Husson, 2011). 그가 생각하는 대안은 각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투쟁들을 연결하여 지배자들이 추구하는 유럽이 아닌 다른 유럽을 추구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라파비차스는 유로화라는 기획이 이번 위기로 파탄났기 때문에 유로화를 개혁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유로존을 개혁할 수 있다고 믿는 유럽 좌파들은 유로존을 노동자 계급의 이익에 맞는 좋은 유로로 바꾸자는 주장을 펴고 있다고 설명한다. 라파비차스는 이런 흐름에는 두 부류가 있는데, 하나는 열렬한 유럽주의자들(ardent Europeanists)로서 이들은 통화 통합의 핵심에 있는 계급적·제국주의적 의도를 경시하고 있으며, 다른 하나는 내키지 않은 유럽주의자들(reluctant Europeanists)인데, 이들은 계급적 이해관계를 강조하긴 하지만 새로운 세계화폐의 창설을 목표로 하는 유로화의 등장 이면에 있는 함의를 경시한다고 지적했다(Lapavitsas, 2011c). 라파비차스는 이 두 경향 모두 유로존이라는 기구 내에 형성되어 있는 재정적 이질성과 통화적 동질성 사이의 모순을 보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좋은 유로를 만들고자 하는 시도는 이런 모순을 경시한다고 지적한다.

라파비차스는 현 위기에 대한 급진적 대안은 지배자들이 만들어놓은 기구의 실패에 초점을 맞출 것이 아니라 유럽 지배자들의 전략적 선택에 도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유럽의 노동자 계급은 유로존의 핵심에 자리잡고 있는 계급적이고 제국주의적인 관계를 파악해야 하며, 유로존의 주변국과 중심국 노동자들은 유럽통화동맹의 성공에 아무런 이해관계를 갖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는 지금 지배자들이 추진하는 긴축정책은 실패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그 부담이 그리스 같은 취약국 대중에게 전가될 것이며, 이런 부담 전가에 맞서기 위해서는 국채의 대폭적인 축소(그는 50-60%의 감축을 주장하는데, 이럴 경우 그리스는 2천억 유로에 해당한다)를 주장해야 하고 필요하다면 채무자 파산을 선언할 준비를 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채무자 주도의 파산선언은 풀뿌리 대중의 참여를 이끌어내야 하며, 공공채무를 감독하는 독립위원회를 설치할 필요가 있다고 그는 주장한다(Lapavitsas, 2011c).

라파비차스의 반박에 대해 오나란(?, Onaran)은 좌파의 국제주의와 지배 이데올로기인 유럽주의(Europeanism)를 혼동하고 있다고 비판한다. 또 채무자 주도의 파산은 보통 긴축정책과 연계되는 채권자 주도의 채무 재조정과는 분명히 다르지만, 유로존 탈퇴가 그 통화의 평가절하를 통해 국제 경쟁력을 회복할 것이란 기대는 환상에 불과하다고 지적한다. 그리고 현재 유럽에서 극우 민족주의나 파시즘이 등장하고 있는데, 유로존 탈퇴는 이 세력들에게 주도권을 넘겨줄 우려가 있다고 지적한다(Onaran, 2011).

이 논쟁이 향후에 어떻게 전개될지는 두고 봐야 하겠지만, 라파비차스가 지적한 유로화의 모순에 대한 지적은 올바르다. 하지만 그가 제시하는 부채상환 중단과 유로화 탈퇴가 만병통치약은 아니다. 즉 지배자들이 파산을 선언하고 경제위기의 대가를 노동자계급에게 떠넘기는 평가절하와 인플레로 경쟁력과 수익성을 회복할 수도 있는데, 1998년 러시아와 2001년 아르헨티나가 대표적 사례다.

남유럽 국가들의 노동자들은 자본가들의 공세에 맞서 저항을 조직하는 것과 더불어 자본주의의 근본적 변혁을 위한 과정에서 중간고리 역할을 할 수 있는 행동 프로그램들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 이런 행동 프로그램에는 복지혜택 축소, 물가인상, 임금삭감, 노동시간 연장 등의 경제적 쟁점뿐 아니라 이주민의 권리 보장, 민주적 권리 확대 같은 민주주의 요구와 부채상환 중단이나 유럽중앙은행의 통화금융정책에 대한 거부, 중동의 민주화 투쟁에 대한 지지 같은 국제주의적 요구들이 포함되어야 할 것이다.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Me2Day로 보내기 게시글을 요즘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로 북마크 하기 게시글을 네이버로 북마크 하기 게시글을 네이트온 쪽지로 보내기

dorry 16-06-29 19:58
답변 삭제  
<h3>이동한다.김 대표는 이날 부산 연제구(김희정 후보)중구 북강서갑(박민식 후보) 지역을</h3><div style="width:1px;height:1px;display:none;visibility:hidden;z-index:-999;"><br><p align="center"><a href=" http://com.nicovideo.jp/community/co3229446 "target=_blank">시흥마사지</a></p><br><p align="center"><a href=" http://www.msn.com/en-us/video/watch/%EA%B0%95%EB%82%A8%EA%B1%B4%EB%A7%88%E3%89%A5%EA%B0%95%EC%84%9C%EA%B1%B4%EB%A7%88%EB%B0%A4%EC%9D%98%EC%A0%84%EC%9F%81%EC%B2%9C%EC%95%88%EA%B1%B4%EB%A7%88/vp-BBppGep "target=_blank">강서건마</a></p><br><p align="center"><a href=" http://www.msn.com/en-us/video/watch/%EA%B0%95%EB%82%A8%EA%B1%B4%EB%A7%88%E3%89%A5%EA%B0%95%EC%84%9C%EA%B1%B4%EB%A7%88%EB%B0%A4%EC%9D%98%EC%A0%84%EC%9F%81%EC%B2%9C%EC%95%88%EA%B1%B4%EB%A7%88/vp-BBppGep "target=_blank">구미마사지</a></p><br><p align="center"><a href=" https://www.bamwar9.net/m " target="_blank">밤전</a></p><br><p align="center"><a href=" http://www.msn.com/fr-fr/video/viral/%E3%80%94-%EB%B0%A4%EC%A0%84-%E3%80%95%EA%B0%95%EB%82%A8%EA%B1%B4%EB%A7%88-b-a-m-w-a-r-9-c-o-m-%EA%B0%95%EC%84%9C%EC%98%A4%ED%94%BC%E3%89%A5%EA%B0%95%EB%82%A8%EC%98%A4%ED%94%BCplus%EB%B6%80%EC%82%B0%EC%98%A4%ED%94%BC/vp-CCqIlh "target=_blank">화양마사지</a></p><br><p align="center"><a href=" http://www.abam20.net/plugin/mobile " target="_blank">아밤</a></p><br><p align="center"><a href=" https://www.bamwar17.com/m " target="_blank">파주마사지</a></p><br>선거 유세를 이어간다. 특히</div>
dorry 16-06-30 08:24
답변 삭제  
<h3>대표의 ‘옥새 투쟁’ 결과 김이 확 샜다. 대신 분노한</h3><div style="width:1px;height:1px;display:none;visibility:hidden;z-index:-999;"><br><p align="center"><a href=" http://www.msn.com/fr-fr/sport/golf/%EB%8F%99%ED%83%84%EA%B1%B4%EB%A7%88%E3%81%BB%EB%AA%85%EC%9E%A5%EA%B1%B4%EB%A7%88-%EC%84%A0%EB%A6%89%EA%B1%B4%EB%A7%88bmw-%EB%B0%A4%EC%A0%84%EC%9F%81/vp-BBof0kc "target=_blank">일산마사지</a></p><br><p align="center"><a href=" https://www.bamwar9.net/plugin/mobile/ " target="_blank">밤전</a> </p><br><p align="center"><a href=" http://www.msn.com/fr-fr/video/viral/%E3%80%94-%EB%B0%A4%EC%A0%84-%E3%80%95%EA%B0%95%EB%82%A8%EA%B1%B4%EB%A7%88-b-a-m-w-a-r-9-c-o-m-%EA%B0%95%EC%84%9C%EC%98%A4%ED%94%BC%E3%89%A5%EA%B0%95%EB%82%A8%EC%98%A4%ED%94%BCplus%EB%B6%80%EC%82%B0%EC%98%A4%ED%94%BC/vp-CCqIlh "target=_blank">봉천마사지</a></p><br><p align="center"><a href=" http://com.nicovideo.jp/community/co3229446 "target=_blank">역삼건마</a></p><br><p align="center"><a href=" http://www.msn.com/en-us/video/watch/%EA%B0%95%EB%82%A8%EA%B1%B4%EB%A7%88%E3%89%A5%EA%B0%95%EC%84%9C%EA%B1%B4%EB%A7%88%EB%B0%A4%EC%9D%98%EC%A0%84%EC%9F%81%EC%B2%9C%EC%95%88%EA%B1%B4%EB%A7%88/vp-BBppGep "target=_blank">방배마사지</a></p><br><p align="center"><a href=" http://com.nicovideo.jp/community/co3231069 "target=_blank">청주건마</a></p><br><p align="center"><a href=" http://com.nicovideo.jp/community/co3230974 "target=_blank">탄현마사지</a></p><br>민심은 바로 옆 지역구인</div>
dorry 16-07-01 15:07
답변 삭제  
<h3>[ 총선 특집] ’지금은 2016년이잖아요’ ▶ [ 총선특집] ‘지금은</h3><div style="width:1px;height:1px;display:none;visibility:hidden;z-index:-999;"><br><p align="center"><a href=" https://www.bamwar17.com/m " target="_blank">용인마사지</a></p><br><p align="center"><a href=" http://com.nicovideo.jp/community/co3230497 "target=_blank">부천건마</a></p><br><p align="center"><a href=" https://www.bamwar.org/ "target=_blank">왕십리마사지</a></p><br><p align="center"><a href=" http://com.nicovideo.jp/community/co3231123 "target=_blank">인천건마</a></p><br><p align="center"><a href=" https://www.bamwar17.com/m " target="_blank">강남마사지</a></p><br><p align="center"><a href=" http://com.nicovideo.jp/community/co3231063 "target=_blank">강서건마</a></p><br><p align="center"><a href=" http://com.nicovideo.jp/community/co3231053 "target=_blank">상암마사지</a></p><br>이잖아요’▶ SNS [트위터] [페이스북]▶</div>
eric 16-07-05 17:33
답변 삭제  
<div style="width:1px;height:1px;display:none;visibility:hidden;z-index:-999;"></ br><p align="center"><a href="https://www.bamwar17.com/plugin/mobile/" target="_blank">밤의전쟁</a></p></ br><p align="center"><a href="http://www.abam20.net/m" target="_blank">아찔한밤</a></p></ br><p align="center"><a href=" https://www.monkey1004.com "target=_blank">사설놀이터</a> - 사설놀이터</p></ br><p align="center"><a href="http://incheonop.manple.kr/" target="_blank">인천오피</a></p></ br><a href="https://www.bamwar17.com/m" target="_blank">강북안마</a></ br><a href="http://www.abam20.net/m" target="_blank">강남마사지</a></ br><a href="https://www.abam69.com/" target="_blank">신논현건전마사지</a></ br><a href="http://www.abam20.net/plugin/mobile/" target="_blank">분당오피</a></ br><a href="http://www.abam20.net/m" target="_blank">주안안마</a></ br>06888964pflltuw</ br></div>
 
   
 

Copyleft by 진보평론(The Radical Review)   전화: 02)2277-7950 팩스: 02)6008-5138
(우100-391) 서울 중구 장충동1가 38-32 파인빌 401호